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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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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키시장의 USUDA 방문
2013년 1월 29일 세키시의 오제키시장이 기업 시찰을 위해 USUDA공업에 내사하였습니다.
공장을 견학한 오제키시장은 다른 곳에서는 모방할 수 없는 당사의 정밀 부품 가공기술을 열심히 보시고, 이 어려운 시대에 가격경쟁에 뒤지지 않고 살아 남기 위해 USUDA공업이 어떻게 하고 타사와 차별화 성장하고 있는지, 이해하였습니다. 1 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 이었지만,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시찰을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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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 테크노 하이랜드 녹화 활동에 올해도 참가!
재작년 (2010 년)의 "전국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대회"를 계기로 시작된, 세키 테크노 하이랜드의 녹화 활동은 이번이 3번째로 개최되었습니다.
당일은 USUDA공업을 포함 진출기업 11개사 100여명의 직원과 가족이 참여. 추위로 어려운 가운데, 300개의 철쭉 묘목을 한 포기씩 정성스럽게 심었다. 또한 올해는 청소 활동도 동시에 실시해서 식수 작업 전에 쓰레기 줍기를 참가자 전원이 했습니다.
철쭉의 모종이 무럭 무럭 성장할수록 세케 테크노 하이랜드도 더욱 힘이 좋은 공단이 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기후 신문 2012 년 3 월 20 일 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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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신문 『기업의 해외진출』 게재!
주니치신문 2012 년 2월 22일호 "기업의 해외 진출 '에 게재되었습니다.
USUDA공업은 해마다 증가하는 해외에서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해외 부문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으로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한편, 기업의 해외 진출은 그 대가로 "산업의 공동화 • 고용손실조장"등의 부정적인 목소리도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USUDA공업의 해외 진출은 단순히 "생산의 해외 이전"이 아닙니다. 우리는 "미지의 해외 시장 개척" 이란 생각으로 국내 선진 기술로 해외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상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으로, 고객 • 협력 회사 그리고 직원 모두가 행복 해지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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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디자인을 리뉴얼했습니다!
USUDA공업의 명함 디자인이 새로워집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컨셉은 "글로벌"
"당사의 소재지인 기후현 세키시에서 세계에 선진 기술을 발신! 한 사람이라도 많은 분들이 USUDA공업의 기술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 명함은 그런 강한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2012 년 올해의 띠인 "용"에 비유, USUDA공업이 용과 같이 세계로 약진하는 글로벌 전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세요!


삼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일본은 미증유의 지진에 의해 매우 어려운 해 였습니다. 그리고 원전 붕괴로 "안전"도 무너져 위험에 직면했습니다. "이 방파제는 절대 고장 나지 않는다" "원전은 절대 안전" 이라 믿고 있던 것이 사실은 "절대" 가 아님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USUDA공업에게 강 건너 불이 아닙니다. 일본의 기술적 우위는 일단 강세였었지만 이제 아시아 신흥국의 기세는 굉장합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USUDA공업은 원점 회귀하고 매일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만사에 "절대"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세계에 도전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더 많은 지원과 이해를 받도록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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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링』업계 선두!
기후 신문 2011 년 8 월 10 일호 "기후창세기"에서 게재되었습니다.
기후 신문은 창간 130년의 고비가 될 올해 현 내 기업 경영자, 각종 단체장들에게 경영 및 운영 지침, 특색 있는 활동 등을 듣고 혼란의 시대에 어떤 진로를 가지고 약진하고 있는지를 클로즈 업하고 있습니다.
지면 전반 USUDA공업 사장 USUDA EIZOU가 창업 당시의 생각이나 자신의 디버링 기술에 대한 도입 경위를 말하고 있습니다. 후반은 최근 연구 개발과 인재 육성에 경영 자원을 집중하고 "전 세계의 한 사람이라도 USUDA공업의 높은 기술력을 알아 주셨으면"이라고 미래의 목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기후 신문 Web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gifu-np.co.jp/tokusyu/2011/gifu-souseiki/sou20110810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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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의 대비책은 조명에서!
우리 제1공장의 천장 조명을 기존의 수은등에서 고효율 • 장수명 타입의 세라믹 메탈 할로이드 램프로 교체했습니다. 이것은 종래의 수은등에 비해 약 2배의 램프 효율과 50 % 다운전력 등 친환경 조명입니다.
더욱 밝아져서 조명을 사이사이 사용할 수 있고 또한 발열량도 낮기 때문에 공장 내의 온도 상승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 부하가 큰 에어컨의 설정 온도를 높게 하는 것이 당사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교체 후 기존의 수은등보다 밝고 발열이 적은 것을 바로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여름의 전력 소비 동향이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또한 공사 당일은 중장비 등이 들어 하루 종일 큰 일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이번 교체 비용은 결코 작지 않은 부담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CSR의 일환으로 지구 온난화 방지에 미력이나마 기여했으면 하고 임직원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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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이 아닌 검은 커튼의 등장!
중부 전력의 관할 내에 있는 당사는 전력 공급의 전망이 불투명한 오늘 이 여름의 절전 대책으로 "녹색 커튼"이 아닌 "검은 커튼"을 적용해서 절전 대책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매년 여름이 다가 오면 창문과 에어컨 실외기 일본 고유의 갈대발을 사용하여 직사광선을 차단했습니다. 그러나 직원 사이에서는 "갈대 발은 햇볕은 차단하지만 통풍이 별로"라는 평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사원들에서 새로 나온 "농업용 차광 그물을 갈대발 대신 이용해 보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를 시험해보기로 하고, 당사의 설계실은 남향으로 실내 온도가 급속도로 상승합니다. 그래서 차광막을 설치했습니다. 차광 넷 설치 후 설계실은 태양의 자외선을 상당한 비율로 막아줍니다. 덕분에 통풍도 매우 좋아져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 지낸 날이 예년에 비해 훨씬 많아 직원의 평가는 최상입니다.
고야로 대표되는 식물을 이용한 '녹색커튼'은 요즘은 잘 보입니다 만, "검은 커튼"은 당사 만의 오리지널 아이디어라고 생각 주위에 조금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던 차에, 지난 뉴스를 보니 낭트도 당사와 같은 차광 넷을 이용한 절전 대책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역시 생각은 대부분 같군요. (USUDA 공업도 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아무도 하지 않은 일에 특허 출원을 하려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 친화적인 노력은 특허 기술과 달리 세상에 점점 퍼져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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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테크노 하이랜드 산림 녹화운동에 참가
작년에 이어 세키 테크노 하이랜드를 신록이 풍부한 공업단지가 되도록 진출 기업이 하나가 되어 산림 녹화운동에 USUDA공업도 참가했습니다. 그날은 쾌청하여 12개 회사 110명의 직원과 가족이 참가. 40그루의 철쭉 묘목을 심었습니다. 틀림없이 내년 봄에는 도로가 꽃으로 가득하겠죠.이 모습은 기후신문 2010년 9월 28일호 주니치 신문 2010년 9월 27일호 양면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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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진출, 강한 승부욕
기후신문 2010년 3월 27일호 『경제인』에 게재되었습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지금 반도체 시장의 호황보다 요즈음 불황으로부터 무사히 빠져나가 앞으로는 해외 진출을 목표 로, 글로벌한 전략으로 USUDA EIZOU 대표이사의 의욕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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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하이랜드 산림 녹화운동에 USUDA공업도 참가
세키 테크노 하이랜드를 신록이 풍부한 공업단지가 되도록 진출 기업이 하나가 되어 산림 녹화운동을 실시, USUDA공업도 철쭉심기에 참가했습니다. 이번이 처음 갖는 행사지만,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입니다. 틀림없이 몇 년 뒤에는 테크노 하이랜드 전체가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한 친환경형 공업단지가 되겠죠. 이 모습은 기후신문 2009년 9월 28일호에 게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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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쇼코 고등학교 공장 견학회 개최
기후신문 2008년 11월 29일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전자기계과 2학년 총 학생수 39명의 학 생들은 공장 내부를 굉장히 열심히 견학하여「기대 이상으로 공장 내부가 밝고 깨끗했다」는 감상평도 들었습니다. 또한 질의응답 코너에서는 많은 학생들로부터 질문을 받아 매우 유쾌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USUDA공업의 직원도 지금의 불경기를 잊을 수 있을 만큼의 에너지를 학생들로부터 받아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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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하이랜드・환경 대작전
기후신문 2008년 10월 21일호에 게재되었습니다. 모든 회사가 공장 주변의 청소는 이번에 처음으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청소 활동을 실시, 인접지역에 작으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청결 활동으로 테크노 하이랜드를 관리하며 치안 유지에도 공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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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부품의 Burr제거기 개발 특허
기후신문 2008년 4월 29일호 특허취득에 대해서 기사 채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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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기업의 기술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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